
얼마전 생일 축하를 위한 식사자리에서 생일 당사자인 수수에게 휴대폰 스트랩을 선물받았더랬어요.
..근데 이렇게 적어놓으니 왠지 입장이 바뀐 듯한 모양새네요. 아 혹시 생일 기념품?(...)
어쨌든. 집에 와서 이걸 책상위에 놓여있는 수납함에 넣으려는 중에 다른 스트랩들이 눈에 띄어서 하나둘 꺼내보다 보니 이지경..내친김에 한데 모아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제일 왼쪽에 휴대폰에 연결된 고양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이고 이 중엔 꽤 오랫동안 달고 다닌 것도 한번도 달지 않았던 것도 있어요. 그러고보니 누군가에게 받거나 어딘가의 참가기념품 같은 것들이 대부분. 직접 구입한 건 고양이 모양의 두 가지 뿐이네요.
예전에 거리가판에서 샀던 다스베이더 커스튬의 베어브릭은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제법 크기가 커서 무거웠던 탓인지 한번 잃어버리고 다시 같은 걸 샀는데 또 끈이 떨어져버려 결국 지금은 부산집 어딘가에 처박혀있을 거에요.
지금 갖고 있는 것들도 각각 나름 마음에 들지만 여전히 100% 마음에 꼭 드는 스트랩을 갖고 싶어요.
아..그전에 휴대폰부터 바꿔야..-.-
Tag // 휴대폰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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