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페나들이.
홍차전문점 '딜마(Dilmah)'에 다녀왔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좋았어요.

한쪽 벽면에 알록달록한 쿠션들을 붙여놓은게 귀여워보입니다.

주위가 다 건물들이다보니 전망은 그럭저럭. 그래도 7층 높이라 제법 멀리까지 보입니다.

주문한 차가 나왔습니다. 포트가 무척 뜨거우니 조심;

얼그레이입니다. 홍차 가격은 6천원에서 8천원 정도. 좀 비싸지만 맛은 깔끔하고 좋아요.

출출할 때라서 티푸드도 주문했습니다. 하트모양의 갓구운 따끈한 스콘. 맛있어요-

사실 진짜 목적은 이것이었달까. 우유푸딩입니다. 달콤하고 정말 맛나요. 단 저녁즈음에 가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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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억 스콘 어억 푸딩 ;ㅂ;
우유푸딩 쵝오!
으와 맛있겠다...으와 비싸겠다(...) 덜덜덜
얼그레이같은 몇몇 기본적인 티는 2인용 포트로 시키면 9천원임.
그 정도면 괜찮은데..밀크티는 8천원이라서..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