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38
반다이 코리아. 오후쯤에 파워레인저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못 봤어orz(팬은 아니지만 한번쯤 보고 싶었기에..)
역시 반다이코리아의 건프라를 할인판매하던 부스. 부스걸들에 플래시 세례가 쏟아지던 다른 부스들과는 다르게 프라모델들의 사진을 찍는 오ㅌ..건프라매니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네오위즈의 '레이시티'. 뒤에 보이는 영상은 뷰렛의 레이시티 홍보용 뮤직비디오!
'창천'의 부스는 컨셉이 명확하고 독특해서 재미있는 곳이었다. 이벤트에 참가하면 엽전을 주고 부스내에서 음식이나 물건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코나미와 유니아나 부스. 올해는 당초 소문과 달리 대형 회사들도 대부분 참가했지만 굵직한 외국 회사들은 많이 불참했다.
어이쿠 이거 반가운 게임들이. 코나미 부스 한쪽편에선 위닝 대회가 열리고 있다.
XBOX360. 구석에 있어서 그런가 사람들 발길이 뜸한 편이었는데 다들 느긋하게 앉아 게임하는 모습이 플스방 분위기를 연상케한다. 자동차 뒷편에 게임기를 설치해 인상적.
나에게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와이즈온의 'free jack'부스였는데 부스 모양부터가 심상찮다. 내년초에 나올 이 게임은 레이스에 익스트림 스포츠(야마카시)를 결합한 스타일로 '젯셋라디오'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게임.
게임은 아직 프로모션 영상정도만 나온 상태라 시연은 당연히 무리고 대신 야마카시 팀들의 퍼포먼스로 주로 꾸며졌다. 공연은 제대로 찍지 못해 아쉬웠지만 단순한 묘기 이상의 무언가가 있어 무척 흥미로웠다. 아 물론 게임도 굉장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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