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3
밖에서 바라본 가게 전경. 레이디 헤더's 룸..쫌 길지만 멋진 이름. 홍대 삼거리 포차 근처에서 구두가게 '더 슈' 사이의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면 나온다.
아메리카노. 큼지막큼지막
에스프레소와 비교해본다.
커피와 함께 과자가 서비스 된다. 동물모양 과자..오랜만.
테이블에서 바라본 주방&카운터. 옆의 조명이 달린 대형거울이 마치 무대 뒤의 분장실을 연상시키는. 이쁘다.
테이블도 의자도 여러가지. '살롱 드 언니네 이발관'도 그렇고 요즘은 이런 카페가 좋은데 테이블은 좀더 높았으면. 곳곳에 책장이 있어서 책도 볼 수 있다. 볼 만한 책이 꽤 많음.
뒷편의 나무가 있는 곳은 신발을 벗고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자리.
테이블에는 크레용이 놓여있는데 이것으로 낙서도 할 수 있다.
메모판엔 다녀간 사람들의 글과 그림이.
우리가 들어갔을 때는 손님이 없었는데 금새 테이블이 거의 차더라. 눈에 잘 안 띌 듯 한데 생각보다 인기있는 듯. 어쨌든 마음에 드는 곳. 하지만 테이블이 낮은게 아쉬워서 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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