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몇 천원만 내면 듣고 싶은 대부분의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는 시대이기에
시디 구입하는 일은 가뭄에 콩나듯 드물어도 음악은 늘 듣고 있습니다.
지금 제 멜론 플레이어 리스트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되고 있는 앨범들입니다.

#1. 자우림의 플라워 프로젝트 : 자우림
자우림이 영화음악을 맡고 무려 김윤아가 비중있는 역할로 직접 출연한다는 '열세살 수아'라는 영화를 위한 디지털 싱글. 영화 내용도 꽤 괜찮고 김윤아에게 잘 어울리는 역할인 듯 해서 영화도 관심이 가네요.
싱글이라 두 곡 뿐이지만 개인적으로 '프리지아' 쪽이 더 마음에 들어요. 보컬도 훌륭하지만 역시 김윤아의 가사는 언제나 최고.

#2. beautiful violet : 뷰렛
얼마전에도 포스팅했던 뷰렛의 첫 정규앨범.
요즘 가장 애청하고 있는 앨범입니다.
이번이 첫 앨범이라 해도 벌써 활동한지 5년째를 맞는 밴드인 뷰렛입니다만 다듬어지지 않은 매력이 있는 현재진행형 밴드라고 생각해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밴드입니다.

#3. LOVE CHILD of the CENTURY : 클래지콰이
바로 오늘 발매가 되어서 지금 열심히 듣고 있는데 역시나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클래지콰이! 그루브 간지!
뭔가 엄청난 진화나 대단한 새로움은 없지만 클래지콰이에 바라는 딱 그 사운드를 들려줘서 좋아요.
아..하지만 이번 뮤직비디오만은 좋은 평을 못 주겠네요-_-
특별히 릴레이 바통은 아니나 여기오는 당신들이 듣는 음악이 궁금하다!
트랙백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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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과감히 포스팅을 하겠음(...) 몇일만 기다려주시면(...)
그러다 블로그에 거미줄 치겠구려
내도 과감히 포스팅 하겠음. 블로그 오픈까지만 기다려 주시면 ㄱ-
오픈이야 몇분이면 뚝딱..
위의 두 분들은 기약없는 약속을 하셨군... 난 오늘 집에가서 하겠어!(!!!)...아, 사실은 좀 자신없습니다 없구요 네(...)
역시 자네뿐이네(어깨손)
죄송합니다. 머리하고 오니까 벌써 시간이 이렇게 허허허.... 다음에 할께연/수줍
이분이 가장 나쁘다능...그렇다능...
..orz